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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전 연계 프로그램 2·3탄 참여자 모집오는 22일(목), 내달 7일(토) 운영할 2개 프로그램 참여자 순차 모집
▲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 연계 프로그램 2,3탄 포스터

청주시한국공예관이 기획전 연계 프로그램 2·3탄을 공개하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2025년의 첫 기획전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를 진행 중인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이, 지난 주말 성황리에 마친 연계 프로그램 1탄 [감각을 깨우는 마음 챙김 수업]에 이어 2탄 [작품 너머로, 작가와의 대화]와 3탄 [체험 프로그램, 미감각 공예]에 대한 참여자 순차 모집에 들어갔다.

우선, 7일(수) 모집에 들어간 2탄 [작품 너머로, 작가와의 대화]는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윤상희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전통 옻칠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가의 작업 과정을 비롯해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감정, 사유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기다린다.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하며, 선착순 15명까지 함께할 수 있다.

내달 7일(토)에 진행하는 3탄 [체험 프로그램, 미감각 공예]는 민화풍의 그림 그리기와 자수 수틀 공예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김화선 작가를 강사로 당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

특히 3탄은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금)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가며, 회차별 8가족(팀) 32명씩 총 6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만 7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팀당 4명까지, 어른 1명 이상 참여 필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모집 일정에 맞춰 공예관 누리집 (www.cjkcm.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기타 문의는 전화 043-219-1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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