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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초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개최우리동네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어요!
▲ 노은초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개최

노은초등학교(교장 김휘철)의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노은면의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5월 8일, 전교생은 노은면 행정복지센터, 농협 노은면지점, 노은면 어울림센터 등 지역 기관을 방문하여 지역의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모님과 어르신의 은혜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노은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통해,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뿐 아니라 이웃과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작은 손으로 정성껏 달아주는 카네이션이 얼마나 따뜻하고 감동적인지 모른다”며 “이렇게 예의 바르고 따뜻한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은초등학교는 전교생 29명(병설유치원 포함)의 면단위 소규모학교이지만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배움 속에 예술을, 예술 속에 꿈을 담다’라는 특색교육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특화 학교로 자리매김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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