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각종 정책 수행의 성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증평은 전국 88개 기초군 중 자치단체 경영성과 부문에서 239점을 받아 경기 가평군, 부산 기장군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충북에서 종합평가 및 부문별 평가에서 3위 이내로 선정된 우수기관은 증평군이 유일하다.
이번 지방자치경쟁력조사는 공공행정 전문 연구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지방자치 경쟁력지수를 조사,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2015년 전국통계연감, 지방재정연감(행자부 재정고),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보고서, 관세청 수출입 통계, 행정자치부 자체 통계자료, 각 시·도 및 시·군·구의 통계자료 등의 공식통계보고서로부터 11만7000여 데이터를 발췌한 근거로 진행됐다.
이중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동태, 주민생활, 보건복지, 교육문화, 행․재정, 환경안전 등 6개 분야에 대해서 평가가 이뤄졌으며, 군은 2014년 기준 합계출산율 충북도내 1위, 전국 군 단위 13위를 기록하는 등 인구동태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최근까지 2500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신규 분양되는 등 주택보급과 아파트 비율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이밖에도 주민 1000명당 병원 수, 각종 도시공원 조성에 따른 공원면적 비율 등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지방자치경쟁력평가 인증서 전수는 24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기헌 대표이사가 증평군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문의 기획감사실 기획팀 ☎835-3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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