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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초 세대공감으로 꽃피우는 어버이날세대공감 애(愛)효(孝) 프로젝트로 함께하는 삶을 배우는 가평 교육
▲ 가평초 세대공감으로 꽃피우는 어버이날

가평초(교장 김영인)는 학생들의 세대공감을 키우는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세대공감 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삶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평초 학생자치회에서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세대공감 애(愛)효(孝) 프로젝트”를 계획하였다. 5월 7일 학생자치회 회장 최성민 학생(6학년)과 부회장 정성우 학생(5학년)은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 꽃과 떡을 마을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가평1리 마을회관과 가평2리 마을회관에 모이신 어르신들께서 가평초 학생들의 방문에 환한 웃음과 사랑으로 맞아 주셔서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해지는 순간이었다.

카네이션과 떡을 전달한 학생자치회 회장 최성민 학생(6학년)은 “가까운 곳에 계시는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 밖에 가평초는 골프의 기초를 익히는 ‘꿈 나래 골프 교실’, 지역 골프 시설을 활용한 ‘골프가 고픈 날’, 1인 1악기 ‘가평별빛 오케스트라’ 공연 준비 등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가평초는 분교장 개편 대상 학교에서 벗어나 현재는 전교생 22명을 유지하며 작은 학교 살리기의 우수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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