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2월 22일까지 ‘2016년 건설공사 합동 설계반’을 편성 운영한다.
군은 내년 2월 22일까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각종 지역개발사업 등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자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측량·설계 합동작업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설계반은 허금 산업개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4개팀 28명으로 구성되며, 2016년 본예산에 편성된 3개 분야 사업비 58억 원에 167건을 대상으로 합동설계 작업에 들어간다.
음성군의 이번 합동 설계반 운영은 사업의 조기 발주와 함께 자체설계로 설계 용역비 약 8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지역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에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모두 170건을 자체설계 한바 있다.
문의는 산업개발과 ☎871-39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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