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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공강 프로그램 |
진천상신초등학교(교장 김미영)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러 세대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7일에는 교사, 학생자치회 임원과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인근 아파트 단지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과 다과 전달, ‘고향의 봄’ 외 1곡 연주 등의 활동을 하였고,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를 띄며 즐거워하셨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무심히 지나치던 경로당이었는데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뿌듯함과 친근감을 느꼈다고 말하며 앞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어르신들을 뵈면 반갑게 인사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또한 진천상신초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가정에서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을 위한 가정일 돕기를 실천한 후 SNS에 소감문을 작성하는 「가족사랑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5월 7일 현재 80여 명의 학생들이 설거지, 빨래 개기, 동생과 놀아주기 등의 활동으로 가정일을 도왔으며, 평소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앞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5월 15일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2024년에 이어 학생들이 교직원에게 감사 편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교직원에 대한 공경심과 감사를 표현하고 교직원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진천상신초 김미영 교장은 “이런 다채로운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진천상신초 학생들이 가족사랑의 필요성을 알고 이를 실천하려 노력하며, 웃어른과 선생님을 공경할 줄 아는 바른 인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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