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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청 못자리 일손돕기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종선)는 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덕면 농가의 못자리 설치 농작업에 15명의 상당구청 직원들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잦은 이상기후와 영농 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해 영농여건이 점점 어려워지는 농촌지역은 현재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노동력 확보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못자리는 모내기할 모를 모판에서 일정기간 기르기 위하여 논이나 밭에 설치하는 육묘장을 말하는 것으로, 이날 상당구청 직원들은 육묘상자 3,000개를 나르고, 상자가 모판면에 잘 밀착되도록 설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상당구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인, 단체, 기관을 연결하는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 문의: 상당구 산업교통과 친환경유통팀 주무관 손국정(☎043-201-5214)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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