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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초, 전래놀이 몸활동으로 건강한 체력을 길러요
▲ 군서초, 전래놀이 몸활동으로 건강한 체력을 길러요

군서초등학교는 4~5월 몸활동으로 운동장에서 진행하는 전래놀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의 놀이문화가 실내에서 움직임 없이 디지털화 되고 있는 요즘, 운동장 흙에서 뛰어놀며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어린시절 놀이들을 경험해 보고, 친구들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신체 놀이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봄철 전래놀이 수업은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이며, 어디서나 운동장은 학생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군서초등학교는 6~8월까지 몸활동으로는 아침시간에는 강당에서 커브스 형태로 순환돌기-줄넘기-훌라후프-나비체조를 운영하고, 점심시간에는 사제동행 운동장 걷기와 황톳길 걷기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과 인성 함양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질병예방 및 비만 감소를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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