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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MZ세대 주도 친환경 캠페인 본격화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주관기관인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5월 9일(금) 충북대 제5공학관에서 ‘제1기 충북 탄소중립 기후동행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탄소중립 기후동행 서포터즈’는 충청북도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12명의 충북대 재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환경 인식 개선을 목표로 SNS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MZ세대 특유의 창의성과 참신함을 바탕으로 대학생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도민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실천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으로, 참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학생 주도의 탄소중립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도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친환경 문화가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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