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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한 직장 만들기 ‘통합이동건강교실’ 운영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부터 금연클리닉까지
▲ 영동군, 건강한 직장 만들기 ‘통합이동건강교실’ 운영

충북 영동군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통합이동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지난 2월 매곡면 소재 매일유업(주)을 시작으로, 지난 4월까지 용산면에 위치한 샘표식품(주)과 유성기업(주)을 찾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바쁜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혈관 건강을 위한 의약품 복용 교육 △비만·영양·걷기 등 건강생활실천 안내 △금연 및 절주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실천 독려 △폐활량 측정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혈압·혈당 숫자 알기 캠페인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만성질환 예방을 포함해 다양한 건강 영역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직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영동군은 현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통합이동건강교실’을 지속 운영 중이며,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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