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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초 교육복지실, 학생들이 만든 ‘사랑의 떡’ 옥천우체국에 전달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공동사업 성과
▲ 삼양초 교육복지실, 학생들이 만든 ‘사랑의 떡’ 옥천우체국에 전달

충북 옥천 삼양초등학교(교장 문병칠)는 5월 9일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사랑의 떡’을 옥천우체국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삼양초를 비롯한 증평초, 삼보초, 용천초 등 교육복지사업 운영학교들이 함께 추진한 교육복지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옥천우체국장은“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떡을 받아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으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우체국의 주요 업무와 역할에 대해 소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문병칠 교장은 “아이들의 재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삼양초는 옥천 관내 첫 교육복지 A형 지정학교로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식료품·의류·안경지원, 심리치료비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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