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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이 2025학년도 대학 연계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8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관내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 지원에서는 청주교육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운영 중인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학교에서는 놀이과학, 음악줄넘기, 창의 미술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융복합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대학의 우수한 전공 역량과 풍부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관문 교육장은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에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내실 있는 늘봄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적인 현장 지원이 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 교육 공동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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