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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초 총동문체육대회 ‘성료’이종영 회장 등 600여 동문 참석…우정·화합 다져

종합우승 37회 · 최다 참가 40회 · 노래자랑 이성순 동문 대상

2025년 제 30회 감물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가 성료됐다.

11일 감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총동문체육대회에는 이종영 동문회장을 비롯해 오기석 교장, 송인헌 괴산군수,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나용찬·이차영 전 괴산군수, 동문 등 6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종영 동문회장은 “계절의 여왕 5월에 동문 선·후배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하루는 치열한 삶의 경쟁에서 벗어나 선·후배님들이 함께 어울려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주관기 김재수(49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1년에 한 번뿐인 동문체육대회가 동문이라는 구심점을 갖고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행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오기석 교장은 환영사에서 “현재 본교는 7학급 30명과 유치원 2학급 7명 등 총 37명의 어린이가 행복한 배움을 가꾸어가고 있다”며 “모교와 고향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뿌리로 오늘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가 되기를 기원하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배움의 터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감물초등학교는 수많은 꿈과 우정이 가득하며 각자의 삶속에 소중히 남아 있을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동문간의 연대가 고향을 더욱 따듯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종목별 경기로는 배구, 족구, 여자 승부차기, 골프 퍼팅, 한궁, 미션 릴레이가 펼쳐졌다.

총동문체육대회 종합우승은 37회(상금 100만원)가 차지했다.

최다 참가상은 40회가 수상했다. 기수별 노래자랑에서는 이성순(40회) 동문이 대상을, 행운권 추첨 대상은 김순선 동문이 차지해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감물초등학교는 1933년 개교한 이래 6,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복자람터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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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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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태 2025-05-13 10:40:45

    날씨까지 도와준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동문 선후배님들 내외빈 분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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