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올해 가장 돋보인 군정 성과로 안전관리과에서 추진한‘마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마 등 집중호우에 따른 건물 및 농지 상습침수 위험이 있는 황간면 초강천 마산리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이 지역 3.26㎢ 를 충북도로부터 침수위험‘가' 등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받았다.
또 군은 이 사업의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국민안전처와 충북도를 10여 차례 방문,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리기에 주력했다. 이 결과 총 사업비 450억원 가운데 국비 225억원과 도비 67억5000만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군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이 지역 주택 등 20동을 이전시키고, 교량 재가설, 호안정비, 국도이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간 마산지구는 초강천 제방이 낮고 통수단면 부족으로 2002년 태풍 루사와 2013년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그 당시 기준으로 15억원과 6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2위에는 웰니스단지 조성(산림과), 동정 절개지 응급복구 공사 준공(도시건축과)가 3위는 성장촉진지역 및 지역활성화지역 공모 선정(기획감사실),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사업(환경과)을 각각 선정했다.
군은 해당부서에 50만~150만원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
군은 공직 내부의 경쟁을 유도하고 행정 능률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각 부서의 추천을 받아‘군정성과 베스트 5’를 선정하고 있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기획정책팀 ☎043-740-30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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