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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웹코트’ 프로그램 운영노인복지관과 협업, 자기주도 학습 및 인지 자극 훈련 추진
▲ 치매안심센터 웹코트 치매예방프로그램(24년 사진)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충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노인복지관 본관 및 동부분관, 목요일은 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웹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인 ‘웹코트(Web-CoT)’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접근성 높은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웹코트’는 Web Cognition Training의 약자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고 그룹 활동을 병행할 수 있어 우울감 해소와 사회성 증진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억력, 지남력, 분류화, 시지각, 일상생활 능력, 미세 손 운동, 집중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노인 우울척도검사(SGDS-K), 주관적 기억감퇴평가(SNCQ), 만족도 조사 등을 시행해 대상자들의 변화를 확인하며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해 꾸준히 확대 운영 중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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