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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김치 6,600kg 만들어 희망풍차 결연 660세대 전달
▲ 봄김장 사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이하 충북적십자사)는 5월 13일(화), 지사 앞마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겨울철 김장 김치가 떨어져가는 취약계층의 식단에 풍성함을 더해주기 위해 농협은행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임세빈)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원과 RCY 단원,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하나되어 결연세대에 전달할 김치 총 6,600kg을 직접 담갔다.

또한, 적십자봉사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해당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배추김치 5kg와 총각김치 5kg가 담긴 봄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원도 동시에 실시하였다.

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오늘 김장행사에 함께해 주신 봉사원분과 항상 대한적십자를 아끼고 도와주는 기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정성을 다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나눔이 보람되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급식지원 및 재난시 긴급구호물품 전달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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