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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5월 폐암 건강 강좌 개최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와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폐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한 ‘폐암 건강강좌’를 5월 13일(화) 오후 2시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중에서도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폐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폐암과 흡연’(충북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김소영 부센터장), △‘폐암의 수술적 치료와 암생존자’(충북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도훈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폐암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인 흡연의 해악과 금연의 효과, 수술적 치료의 최신 경향 및 치료 이후의 생존자 관리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암 환우와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평소 막연하게 느껴왔던 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료진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용준 충북지역암센터 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폐암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암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와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강좌와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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