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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서비스 제공 등 시민 불편 해소 노력
▲ 디지털배움터 교육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강의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과 온라인 민원서비스 신청, 디지털 건강관리, 영상 편집 등 실생활과 직결되는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종촌종합복지센터를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지정하고 상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키오스크, 태블릿, 증강현실(VR)기기 등 최신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도 함께 운영해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수강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개인별 자유로운 시간 활용으로 정보화 교육 접근이 더욱 쉽고 간편해졌다.

교육은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수강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 등은 디지털배움터 대표번호(☎1800-0096)로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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