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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초, 중국 상하이 안생학교와 국제교류 시작에듀테크-SDGs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시동
▲ 덕신초, 중국 상하이 안생학교와 국제교류 시작

충주 덕신초등학교(교장 이규철)는 13일 중국 상하이 소재 안생학교와 국제교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덕신초는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로서(삭제),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과 다양성 이해를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미래시민 글로컬 리더십 교육을 중점 추진 중이다. 따라서(삭제) 이에 국제교류 경험이 풍부한 중국 상하이 안생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시민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류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13일 첫 수업은 덕신초와 상해 안생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와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학교와 학생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두 학교 학생들이 만든 학교 소개자료와 개인 소개자료 공유를 통해 서로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담당교사간 수차례 비대면 회의를 거쳐 교류 프로그램 진행 및 사전자료를 준비하였다.

업무담당교사(고영원)는 “농산촌 소규모 학교도 국제사회와 연계할 수 있다는 좋은 선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국제교류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살아있는 배움으로 정착시키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규철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교과서 밖 세상을 경험하고, 경환경·인권·다양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함께 사는 지구를 고민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국가와의 연계를 확대해 글로벌 시민교육의 거점 학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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