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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대표도서 선정 홍보물 |
충주시립도서관은 올해 제7회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올해의 대표 도서로‘고양이별 펠리’(김수연 저)와‘어떤 어른’(김소영 저)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대표 도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시민들의 추천 도서를 중심으로, 사서한책선정단의 1차 선정과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후보 도서 6종중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 대표 도서로 선정된 ‘고양이별 펠리’는 고양이와 인간의 입장이 반대되는 특별한 행성 펠리에서 펼쳐지는 SF판타지 내용이다.
인간이 반려동물이 되는 흥미로운 상황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동물과 함께 살아가며 올바른 관계 맺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동화다.
일반 부문 대표 도서인 ‘어떤 어른’은 어린이와 그 곁에 선 어른의 다양한 순간들을 주목하며, 어른의 자리와 역할을 살피는 수필이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나는 어린이에게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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