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손윤진 영양팀장, ‘2025 식품안전 유공자 선정’ 청주시장상 수상
▲ 손윤진 영양팀장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5월 14일(수)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손윤진 영양팀장이 ‘2025 식품안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청주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손윤진 팀장은 2003년부터 20여 년간 충북대학교병원 임상영양사로 재직하며 병원 급식의 기준 설정과 지침 개발, 직원 교육 및 교육체계 수립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입원 환자식의 질적 향상은 물론, 의료현장 전반에 걸친 영양 서비스의 표준화와 고도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임상영양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영양위험 환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맞춤형 영양치료 서비스를 가능케 하였고, 환자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식이 처방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병동 단위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병원의 영양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실제 병원 급식 운영에 반영하고, 조리와 임상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리더십을 발휘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윤진 팀장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뿐 아니라 지역민의 영양 복지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급식·임상영양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