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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학교,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 전개 |
충청대학교는 5월 14일 캠퍼스에서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촉구 100만명 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충청북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14,15일 대학 축제인 월강축제와 연계해, 지역 항공 인프라 개선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는 학생회관 앞 주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오후 4시에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김수인 과학인재국장 및 도청 관계자, 송승호 총장, 학교 처,실장, 학생회 간부 및 학생들이 함께했다.
청주공항은 군·민 활주로를 공동 사용하는 구조로 인해 민간 항공편 운항에 지속적인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민간전용 활주로가 건설되면 정시운항 확대, 국제선 유치, 항공물류 활성화 등 중부권 핵심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항공자동차모빌리티과가 있는 충청대학교는 6월 말까지 교내 곳곳에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하고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저녁 펼쳐지는 다름뱅이 콘서트와 다음날 월강축제 가요제 무대에서도 LED 전광판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 할 예정이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는 충북 발전의 핵심 인프라”라며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해 준 충청대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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