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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동진천, ‘빨간맛’ 수놓을 양귀비 만개 준비2025 빨간맛 페스티벌 앞두고 양귀비 꽃 만개 예상
▲ 괴산 동진천, ‘빨간맛’ 수놓을 양귀비 만개 준비

충북 괴산군이 ‘2025 빨간맛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동진천변에 조성한 양귀비 꽃밭이 이달 중순부터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군은 축제 분위기 조성과 함께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진천 일원에 양귀비 꽃을 집중 식재했다.

본격적인 축제 기간에는 만개한 양귀비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붉게 물든 꽃밭은 ‘빨간맛’이라는 축제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대표적인 포토존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2025 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음악공연, 체험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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