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환경
안내면과 옥천성모병원, 대청호 환경보전 앞장서
▲ 성모병원 안내천 정화활동

안내면이 지난 10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지역의 대표 의료법인인 옥천성모병원과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와 함께 안내천 및 생태습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심화되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일회용품 저감과 환경 정화 실천을 일상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의료기관과 농촌 주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화활동에는 안내면과 옥천성모병원 직원 총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두 개 구간으로 나누어 안내천과 안내천 생태습지 일원의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하였다.

안내면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사회가 환경문제에 함께 대응해가는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옥천성모병원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법인 힐링의료재단 옥천성모병원은 1990년에 설립한 옥천군 대표 종합병원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환경·경제 공동체 연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