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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 창의융합환경교육축제로 미래 역량 키운다
▲ 단양중학교, 창의융합환경교육축제로 미래 역량 키운다

단양중학교(교장 이기완)는 2025년 5월 15일(목), 전교생이 참여하는 창의융합환경교육축제를 창의융합교육관과 관해관(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창의융합교육과 환경교육, 진로 탐색, 봉사활동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의 장으로 펼쳐졌다.

오전에는 창의융합교육관 1층에서 학년별로 과학 관련 영상을 시청한 뒤, 관해관과 교내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했다. 학생들은 탄성력 게임, VR 우주쓰레기 체험 등을 비롯해, 만들기, 독서, 금연, 환경, 수학 융합 등 10여 개의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 활동을 즐겼다.

오후에는 창의융합환경 및 진로 관련 강연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미래 사회와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을 중심으로 학생 동아리와 교직원이 함께 기획·운영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의 장을 구현했다.

단양중학교 김채환 학생회장은 “이번 창의융합환경교육축제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과학, 수학, 환경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중학교 이기완 교장은 “창의융합교육관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교육의 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축제의 의미를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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