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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 가정의 달 기념 캠페인 진행
▲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 가정의 달 기념 캠페인 진행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5월 15일 충북대학교병원 통합로비에서 ‘아동권리보호센터 가정의 달 기념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감사’와 ‘아동권리’의 가치를 경험시키고자 마련됐다.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이하 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포토부스를 설치하여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하고, 아동학대 관련 내용으로 구성된 판넬 전시를 통해 입원중인 환아와 보호자, 내원객,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많은 내원객이 참여하여 전시물을 관람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존수 센터장(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은 “아동학대는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써 의료지원 협력체계 기반을 공고히 하여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2022년 4월 충북권역 아동학대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원내·외 발생 학대(의심) 아동에 대한 학대여부 판단, 의뢰사례에 대한 의료적 소견, 치료지원 등을 수행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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