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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지방병무청, 청주IT과학고등학교 방문 |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우경관)은 16일 청주IT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병역이행 과정 및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마트소프트웨어과와 인공지능프로그래밍과 학생들의 전공에 맞는 모집특기를 안내했고 공정한 병역문화 확산을 위한 병역면탈 예방을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취업맞춤특기병은 병역의무자가 입대 전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군 복무함으로써 취업 등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현역병 모집제도다.
지원 대상은 접수년도 기준 18세이상 24세이하 현역병입영 대상자로 고등학교 졸업이하 학력자, 폴리텍대학 학위과정 참여자의 경우 1학기 이상 수료자, 전문대 및 사이버대 재학·졸업자, 직업계고 관련 분야 전공자다. 폴리텍대학 학위과정 1학기 이상 수료자와 직업계고 전공자는 기술훈련을 받은 것으로 본다.
이 자리에서는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기술 분야로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한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취업맞춤특기병 지원서를 접수했다.
또한 병무청 특별사법경찰관은 “정신질환 위장, 현역병 대리입영 등 주변에서 병역면탈을 하려는 사람이 있을 경우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를 해달라”며 “모두가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할 수 있는 병역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홍보했다.
충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군복무와 취업을 연계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적극 안내하겠다”며 “병역의무자가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군 복무를 선택하여 병역의무 이행이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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