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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북큐레이션”으로 청렴을 읽다청명원 창조혁신관에서 시작된 청렴·인권·윤리 독서 캠페인
▲ 충북개발공사, “북큐레이션”으로 청렴을 읽다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5월 16일부터 연말까지 청명원 2층, 창조혁신관에서 청렴·인권·윤리를 주제로 한 도서를 전시 및 대출하는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청렴문화의 일상적 확산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책을 통해 깨닫고, 행동으로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북큐레이션(Book Curation)’은 특정 주제에 맞춰 선별한 도서를 전시하고 독자에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사의 청렴도 향상과 윤리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시도서는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판덩), 「정약용, 조선의 정의를 말하다」(김호), 「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김영란, 김두식) 등 총 30여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렴, 정의, 공정,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도서는 상시 전시되며, 임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청명원 창조혁신관에는 전용 전시코너와 안내 베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 직원이 일과 중에도 자연스럽게 청렴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상화 사장은 “청렴, 인권, 윤리는 단순한 규정이 아니라 스스로 다듬고 지켜가는 조직문화”라며 “북큐레이션을 통해 청렴·인권·윤리의 가치가 책장을 넘어 우리 조직문화 속에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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