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가 맞춤형 보건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증진센터를 증축한다.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8천만원(국도비 8억6천만원포함)를 들여 건강증진센터 증축을 추진한다.
기존 건강증진센터는 보건소내 지상2층 건물로 2007년 건설됐으며, 내년 1~12월 한층을 더 증축(바닥면적 516㎡) 해 전체 3층규모로 수직확장할 계획이다. 증축된 공간에는 체육센터내에 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튼다.
현재의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보건소와 1km 정도 떨어져 있는 체육센터내 위치해 있어 동선이 멀어 비효율적 환경이 야기됐고, 정신과적 응급상태 등 즉시적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 또한, 진료, 물리치료, 약제비, 상담 등 1회 이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했고, 건강관리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했다. 이에 보건소는 운영 공간 확충으로 양질의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키로 했다.
새롭게 마련되는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사무실과 상담실, 작업치료실, 다목적실 등이 배치된다.
문의는 보건소 진료팀 ☎730-21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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