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북대 산하 금연지원센터, ‘지용제’서 금연 서비스 알리다
▲ 충북대 산하 금연지원센터, ‘지용제’서 금연 서비스 알리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산하 기관인 충북금연지원센터가 5월 16일(금) 옥천군 지역축제인 ‘제38회 지용제’에서 금연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옥천군 보건소가 준비한 폐활량 측정과 충북금연지원센터가 준비한 담배 인식 퀴즈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폐기능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으며, 폐기능은 연령 증가, 폐 질환,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감소할 수 있고 폐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금연과 숨이 찰 정도의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또한, 담배인식퀴즈를 통해 새로운 담배 형태를 알아보고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 증가에 대한 위험성을 알렸다. 참가자 중 흡연자에게 금연서비스(금연상담, 금연캠프)에 대한 안내도 제공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중‧고도 흡연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금연 캠프 참여 신청도 이뤄졌다. 금연 캠프는 흡연력 20갑년 이상 또는 관련 질환을 앓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청주의료원 병동에서 월 1회, 4박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흡연력은 하루 1갑씩 20년을 흡연했을 때 20갑년으로 계산된다.

충북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프는 오는 6월 17일(화)부터 6월 21일(토)까지, 7월 15일(화)부터 7월 19일(토)까지 청주의료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 참여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폐CT 포함), 전문 금연 상담 및 기타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금연 치료가 제공된다. 금연캠프 신청 방법은 충북금연지원센터에 유선(043-278-9030)으로 가능하다.

한편, 제38회 지용제는 지난 5월 15일(목)부터 5월 18일(일)까지 4일간 상계체육시설 및 지용문학공원 등 구읍 지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금연지원센터는 5월 16일(금) 하루동안 부스를 운영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