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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사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제2차 마음구호프로그램 실시재난 후 심리 안정 및 일상 복귀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 마음구호프로그램 사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5월 15일(목) 충주적십자봉사관에서 제2차 마음구호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경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 재난 경험 후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 및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재난 복구 봉사자 31명과 센터 직원 및 상담활동가 5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 후 심리 및 후유증 관련 강의, 재난 봉사자 대상 마음 안정을 위한 집단 심리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충북상담활동가가 직접 강의와 집단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참가자들의 심신 이완을 돕기 위한 아로마 프로그램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했다.

윤혜경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이웃을 위해 땀 흘리신 봉사자분들이야말로 우리의 영웅이다"라며, "이번 마음구호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들이 소진된 마음 에너지를 채우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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