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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남초, 그린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추진 |
군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는 16일(금) 학교 생태정원에서 모종심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본교는 올해‘찾아가는 농산촌 특색학교’5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 가꾸기, 생태환경교육 동아리 운영, 그린프로젝트 운영, 생태환경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시민으로서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모종심기 활동도 그 일환으로 학생들이 가지, 애호박, 토마토, 대파 등 모종을 직접 심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스스로 가꿀 식물에 애정을 담아 심으며 생태감수성을 기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계기를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일교차가 큰 5월이지만 빨리 날씨가 따뜻해져 내가 심은 모종에서 열매가 가득 열리도록 잘 가꾸겠다”고 다짐의 미소를 지었다.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참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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