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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초등학교 학부모자치회 플로킹 운영지구를 살리는 ‘용아길 쓰담쓰담’
▲ 지구를 살리는‘용아길 쓰담쓰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부모회(학부모회장 임종길)는 5월 10일‘꿀벌의 날’을 기념하며 17일(토) 주말에 용아길 쓰담쓰담’플로킹 행사를 실시했다.

플로킹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다는 환경운동연합의 환경보호 운동법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운동법이며,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구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캠페인이다.

2023년도를 시작으로 4회째를 맞는 ‘용아길 쓰담쓰담’플로킹 행사는 참가를 신청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오전 10시에 운동장에 집결하여 1코스(지구팀)는 낙가동소류지 방면으로, 2코스(환경팀)은 대원 2단지 방면으로, 3코스(보호팀)는 월운천 방면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김해아 학부모회 부회장은 “용아초는 작은 하천과 나지막한 산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어 사시사철 피는 꽃들을 보며 자연과의 공생을 배우고 있다. 이런 자연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지금처럼 환경 캠페인 등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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