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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중학교, '함께하는 등굣길 캠페인' 진행장애공감문화 확산
▲ 서전중학교, '함께하는 등굣길 캠페인' 진행

서전중학교는 2025년 5월 20일(화) 장애공감주간(5.19.~5.23.)을 맞아 전교생 및 교직원이 함께하는 ‘등굣길 장애공감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자치회 주도로 진행되었다. 캠페인에서는 장애공감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장애인의 권리와 공감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전인 5월19일(월) 오후에는 인공지능, 배리어프리, 유니버셜디자인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유니버셜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자율동아리 또래상담반 학생들과 연계하여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 중이며, 5월 23일까지 장애공감 신문 발행, 장애이해 배너, 장애인식개선 게시물 전시를 통해 장애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전병숙 교장선생님은 “장애공감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차원에서 지속적인 공감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전중학교는 앞으로도 장애공감주간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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