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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인문학특강 3회차 김양식 교수 |
‘문화가 함께하는 수(水)요일엔 인문학특강’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청주문화원 인문학특강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청주문화원 인문학특강 1회차 강의를 강전섭 청주문화원 원장이 스타트를 끊어 주었다. 이날 준비한 좌석이 부족했을 정도로 3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그 인기를 실감시켰다. 2회차는 지난 5월 14일,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 원장이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청주시 정책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강의를 선보였다. 2회차 참석자 말에 따르면 흥미로운 주제로 청주시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날로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청주문화원 2025인문학특강은, 벌써 3회차 강연을 앞두고 있다. 3회차 강연은 5월 28일 수요일 청주문화원 2층 세미나실에서 김양식 충북학연구소 자문위원이 ‘세계 최초의 책 <태교신기>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과 강의가 어우러진 특색있는 강연으로 평가받는 청주문화원 인문학특강답게 이날도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장구 소리와 노랫가락이 어우러진 김종국 선생님의 판소리공연을 만날 수 있으며, 인문학특강 담당자 말에 따르면 중간에 깜짝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했다.
이후에도 ▲6월 11일 [고고학으로 알아본 청주의 부엌과 음식]을 주제로 진지박물관 김정희 원장의 4회차 강연, ▲6월 25일 [스크린 속 청주 : 영화가 사랑한 도시]를 주제로 지역발전연구소‘함께’ 안소현 대표의 5회차 강연, ▲7월 9일 [청주의 힙[HIP]·핫[HOT] 플래스]를 주제로 청주대학교 황경수 교수의 6회차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청주문화원 인문학특강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특강이다. 2시에서 4시까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따로 사전 신청은 받지 않고 특강 당일 참석하면 된다고 한다. 자세한 정보는 청주문화원 홈페이지(www.cjmh.or.kr) 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관련 문의는 청주문화원(043) 298-2858)으로 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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