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 선생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기리며 서예 문화 진흥과 서예인의 등용문을 위한 「제27회 전국 단재 서예대전」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이 주최하고 사) 한국서예협회 청주지부(지부장 이동원)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심사위원 전한숙(위원장), 배경숙, 이태희, 김동화, 이희영)를 거쳐 특선 후보로 선정된 출품자의 2차 현장 휘호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단재 신채호선생의 시(섣달 그믐날 밤 벗을만나 회포를 적음)를 행.초서로 출품한 김영남씨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우수상에는 한글 부문에 홍종복, 전·예서 부문에 김진완, 해서 부문에 이재열, 문인화 부문에 유민정씨에게 돌아갔다.
광복 80주년이 되는 올해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시·문과 서예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입상작」은 2025년 6월 25일(수)부터 29일(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초대작가전」과 함께 전시되며 시상식은 6월 26일(목) 오후3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특선자 및 자세한 입상자 명단은 청주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jmh.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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