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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서부리 공설운동장에 위치한 괴산 제2호공원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군은 3만 3200㎡의 제2호 공원을 올해 1차 사업, 내년 2차 사업을 실시해 주민 여가수요 충족과 질 높은 공원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1차 사업으로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8000㎡의 면적에 괴산군 탄생 60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기념탑을 설치하고 괴산의 역사, 문화, 인물, 생활상을 보관하는 타임캡슐 설치, 데크(60m) 및 전망대 설시, 산책로 조성(80m), 잔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2만 5200㎡의 면적에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차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1차 사업에 대해 지난 1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3월말부터 조성사업을 시행해 오는 8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12월말까지 2차 사업구간에 대한 실시설계 완료, 내년 3월 2차 사업을 시행해 내년 12월말까지 괴산 제2호공원 조성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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