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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 2025년 ‘일상이 되는 인문학’ 강연 안내오는 24일을 시작으로 총 8회의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 제공
▲ 강연 홍보물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SF 과학소설 부문 화제작 ‘지구 끝의 온실’ 저자인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2025년 인문학 강연을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평소 지역에서 직접 만나기 힘든 저명 작가 또는 교수를 초청해 지역민들의 인문학적 감성을 충족하고,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소통형 강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8회의 인문학 강연이 마련돼 있으며 △건강한 관계 맺기 △행복한 아이의 공부 정서 △똘레랑스 인문학 △천문학 강연과 실제 별 관측 등 다양한 주제로 진천군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일상이 되는 인문학은 강연별로 각 강연일 약 2주 전에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jincheon.go.kr/lib)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군민들이 쉽게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말부터 각 도서관에 안내홍보물을 비치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인문학도 듣고 미션 수행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인문학 도장 깨기’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올해도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의 지혜와 생각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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