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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초평초, 학습자 주도 학부모 공개수업 |
초평초등학교(교장 강구상)는 5월 22일(목),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유치원, 특수학급, 보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 전 교실에서 2-3교시에 운영되었다. 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준비하여 학부모와 함께 하는 소통과 신뢰의 학교 공동 교육활동의 장이 되었다.
공개수업은 자녀들의 평소 수업 모습을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면서 수업에 임하는 학생의 수업태도, 발표력, 협동심, 친구간 의 관계를 학부모가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교사와 학부모와의 상담 근거 자료가 되기도 하지만 가정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교육 협력을 도모하는 기회도 된다. 특히 올해는 ‘3-4학년의 AI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육’과 ‘학습자중심 수업’의 취지를 살려, 각 학급에서는 협동 학습, 발표 활동, 실험·체험, 놀이형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펼쳐졌다.
유치원에서는 놀이 중심의 수업을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활동이 진행되었고, 특수학급에서는 개별 맞춤형 수업이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보건수업에서는 생활 속 건강교육이 실제 사례와 함께 다뤄져 실질적인 생활교육의 장을 보여주었다.
학부모들은 수업 참관 후 “아이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교육의 방향성과 실천이 눈에 보여 신뢰가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구상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교 교육의 과정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열린 학교, 소통하는 학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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