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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관 충북지방병무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성환 옥산치과 원장(〃네 번째)이 22일 청주시 사직동 충북지방병무청 청장실에서 병역명문가 예우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충북지방병무청이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옥산치과와 22일 청주시 사직동 청장 집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병역명문가 예우사업 활성화 나선다.
우경관 충북지방병무청장과 옥산치과 김성환 원장은 병역명문가 우대에 뜻을 모아 병역명문가 등이 옥산치과를 이용할 때 비급여 항목에 대하여 우대키로 했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에 위치한 옥산치과는 충치 치료와 교정, 보철 등의 주요 치과진료와 고난도의 임플란트, 사랑니 발치 등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환 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 예우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를 기준으로 직계자손 중에서 남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의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을 접수받아 병무청에서 선정하고 있다. 충북지역은 지난 달까지 1,018가문에 5,244명이 선정됐다.
우경관 충북청장은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신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에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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