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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청사 |
충북 영동군이 형평성 있는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을 위해 상반기까지를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징수는 30만원 이상 상수도요금을 체납한 13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3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특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해 지역별 담당 구역을 지정, 체계적인 현장 징수에 돌입했다.
징수반은 먼저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후에는 직접 수용가를 방문해 현장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사이트(https://www.yd21.go.kr/waterpay)를 운영 중이다. 또한 영동군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정보 메뉴에서도 조회·납부가 가능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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