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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시민이 직접 만드는 ‘시민의 서재’ 운영‘나의 인생책’을 주제로 오는 6월까지 시민이 나누고 싶은 추천 도서 전시
▲ 시민의 서재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최은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시민의 서재’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함께 나누고 싶은 추천 도서와 추천사를 제출하면 도서관에서 이를 정리해 시민의 이름과 함께 책을 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후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도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도서는 지난 도서관 주간을 맞아‘나의 인생책’이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선정해 제출한 책들이다.

전시된 도서는 오는 6월까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제출된 추천 도서 중 미소장 도서는 검토 후 수서 목록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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