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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5월에도‘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부터 충북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충북문학투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충북 곳곳에 문화 행사를 배달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이 5월 마지막 주 기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충북문화재단은 5월 29일(목) 진천군 ‘버스킹 인 더 시티’를 시작으로 진천군, 괴산군, 영동군, 단양군 4개의 군에서 풍성한 문화 행사로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에 펼쳐지는 사업으로 5월 29일(목)에는 진천군 소재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진천예총의 ‘버스킹 인 더 시티’와 충북문화재단의 ‘펫밀리 투게더’가 반려동물&가족단위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30일(금)에는 진천 대화공원에서 ‘별멍피크닉’ 요가와 다양한 공연 등으로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5월 31일(토)~ 6월 1일(일)까지 진천군과 괴산군에서 ‘문학투어’, ‘충북퓨전문화체험’, ‘별멍피크닉’, ‘그림책에 놀이더하기’, ‘펫밀리투게더’ 등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진행 될 예정이며, 단양군과 영동군에서도 ‘함께해서 The 좋은 문화산책’, ‘풍류따라 문화따라’ 행사와 함께 ‘펫밀리투게더’, ‘충북퓨전문화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평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행사들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보다 편하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와 대공연 시설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문화행사들을 이제는 <구석구석 문화배달>과 함께 더욱 친근하고 익숙한 공간에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 구석구석 문화배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사업추진단(☎224-5619~20)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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