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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3일 에어로폴리스지구 내 폐수처리시설과 옹벽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이 올 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공사 중 또는 준공된 기반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배수 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건축공사가 진행중인 청주에어로폴리스2지구의 폐수처리시설(공정률 10%)과, 같은 지구 내 충북선 철도와 연접해 있는 청주에어로폴리스1지구 옹벽(2023년 준공, 연장 435.7m, 높이 5.6~7m)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붕괴 및 유실 위험이 있는 주요 기반시설이다.
에어로폴리스2지구는 청주국제공항 인근에 조성 중인 항공정비 특화 산업단지로, 폐수처리시설과 기반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분양 정보는 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www.fez.go.kr) 또는 개발사업부(043-220-83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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