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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치유마을 첫 음식치유클래스 성공적! 하반기에도 만나요8주 동안 ‘누룩을 활용한 발효치유요리’ 수업 ... 17종 요리 실습
▲ 상반기 음식치유클래스 현장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초정치유마을에서 운영한 첫 <음식치유클래스 - 누룩을 활용한 발효치유요리교실>이 참여자들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변화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초정치유마을 특화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강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으로 치유요리의 가치를 알리고, 더불어 쌀 누룩을 활용한 전통발효음식 메뉴 다양화를 위해 기획했다.

8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 이번 강좌에서 참여자들은 봉지누룩과 쌀메주, 누룩소금 만들기부터 누룩을 활용한 고추장과 식혜, 떡 만들기 등 17종류의 치유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몸과 마음의 건강한 변화를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치유음식이라는 것도 막연하고 집에서 발효음식을 만드는 건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간단한 요리법부터 발효 기간, 보관 방법까지 세세하게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치유하는 음식치유강좌가 더욱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8주간의 강좌를 이끌었던 한국조리기능장 이인숙 발효치유요리 연구소 대표는 “우리의 전통 음식만한 치유법이 없다”며 “전통음식 교육과 치유 콘텐츠를 접목하여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몸과 마음에 건강을 선사하는 음식치유클래스 하반기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누룩을 활용한 발효치유요리교실과 더불어 상반기에 진행한 또하나의 클래스 <약이 되는 계절 치유 음식 교육 과정> 역시 높은 호응 속에 수업이 진행중이며, 음식치유클래스 하반기 강좌는 8월에 모집 예정이다.

초정치유마을 치유클래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및 문화도시 청주 누리집(www.cjculture42.org), 그리고 전화 043-219-1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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