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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혈관 건강수업’운영오는 10월까지 총 5회, 각 분야 전문가 초빙
▲ 지난해 수업 사진

충주시가 오는 10월까지 ‘혈관 건강수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수업은 성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만성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총 5회 진행된다.

수업은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현대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질문과 소통 등 양방향으로 이뤄져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26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충주의료원 교육간호사를 초빙해 ‘대사증후군의 이해와 관리’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각각 ‘재활의 중요성과 운동’(충주 미래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과 ‘약물 복용관리의 중요성과 건강관리’(건국대학교 충주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수업이 예정돼 있다.

또한 9월에는 ‘심근경색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심장혈관내과 전문의), 10월에는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수업이 진행된다.

혈관 건강수업은 충주시보건소(☏043-850-4441)나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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