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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시외버스터미널 새로운 랜드마크 탈바꿈돼야”“50년 된 노후 건축물…낙후 이미지 부끄러워”

보상 난항…혁신지구 사업 신청도 못해 답답

군 “주민 공감대 요구…활성화 용역후 설명회 ”

괴산시외버스터미널은 50년 된 노후건물로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주고 있다.. 혁신지구 사업으로 하루빨리 괴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돼야 한다.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시외버스터미널 개선)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요구된다.

사업부지가 확보 안돼 후보지 공모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사업은 괴산시외버스터미널(동부리) 일원 1만1,032㎡ 면적에 주상복합 융복합 1동과 푸드테크혁신거점센터 1동 등이 조성되는 괴산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406억원(국비 250억·지방비 167억·지자체 550억·민간 287억·주택도시 보증공사 기금 152억)으로 터미널 복합환승센터, 돌봄센터, 상업시설, 주거시설, 연구시설 등 복합공간 조성이 계획돼 있다.

하지만 토지 소유주와의 보상가 협상이 진척되지 않아 공모 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혁신지구 사업 부지는 국유지를 포함해 9인 개인 소유의 22필지다.

이에 따라 괴산군은 활성화 계획 용역을 추진해 혁신지구지정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으로서는 가장 규모가 큰 공모사업이지만, 보상가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후보지 공모 신청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괴산의 랜드마크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협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동부리 주민 A씨는 “괴산시외버스터미널은 50년 된 노후 건축물로 지역주민이나 방문객들에게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주고 있는데, 혁신지구 사업 기회에 괴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괴산시외버스터미널은 예매 시스템도 갖추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커 빠른 시일내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었으면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사업도 인근 상인들과 개인택시업 종사자들의 반발로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군이 지난해 3월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지만, 1년이 넘도록 답보상태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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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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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초롱 2025-05-27 14:44:34

    우리 지역 국회의원 박덕흠 의원님 공약을 하셨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께서도 공약을 하셨으니까 이번에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도와줍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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