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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최근 충북을 대표하는 특산주 ‘이도’, ‘가무치’, ‘월류봉’, ‘시나브로 청수화이트’ 등 총 10개의 제품이 청주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충청북도와 ㈜경복궁면세점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성과다.
조은술세종은 청주 도심 속에 소재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이도’는 찬란한 업적을 이룬 세종대왕의 이름으로 20년간 전통주의 외길을 고집해 온 조은술세종의 대표 브랜드다. 2024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농바이오는 충주에 위치하며, 많을 다(多)와 농사 농(農)을 합친 말로 다양한 농산물로 술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가무치’는 강한 생명력과 적응력을 가진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인 가물치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사회의 변화에 적응해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불휘농장은 충북 영동에 위치하며, ‘시나브로’라는 브랜드명을 통해“천천히 음미하고 서서히 와인에 빠져든다”라는 철학을 전하고 있다. 이 와이너리는 각종 와인 품평회에서 입상하여 그 명성을 쌓았다.
역시 충북 영동에 위치한 오드린 와이너리는 ‘오드린’이라는 이름에 ‘달의 물방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대표 브랜드 ‘월류봉’은 와인에 미친 남자가 만든 와인으로, 아내를 위한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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