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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립교향악단 2016 신년음악회 전단 앞면 | ||
청주시 문예운영과(과장 전영철)는 새해를 맞아 ‘201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7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청주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류성규)이 마련한 새해 첫 공연은 오베론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과 운명 교향곡이라 불리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67을 연주한다.
베버의 마지막 오페라 ‘오베론’의 서곡은 활기 넘치는 곡으로서 관현악 기법이 탁월해 현재에도 자주 연주되는 명곡이다.
모차르트가 29세에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은 C장조답게 밝고 진취적인 분위기이며 모차르트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곡의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현재 서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해설자로서, 연세대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드라마 ‘밀회’,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하는 등 연주는 물론 작곡, 편곡, 음반 프로듀싱, 방송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은 운명을 극복하는 인간의 의지와 환희를 그렸다고 해석한다.
1악장은 시련과 고뇌가, 2악장은 평온함, 3악장에서는 열정이, 4악장에서는 환희가 느껴진다.
문의는 청주시립예술단사무국 교향악단팀 ☎201-0967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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