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언임여사 사진 | ||
충북대(총장 윤여표) 교육독지가 강정 신언임 여사가 31일(수) 충북대학교 대학본부 3층 대강연장에서 열릴 예정인 충북대 종무식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윤여표 충북대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행운의 열쇠”를 전달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와 20년 넘게 인연을 맺고 있는 신여사는 윤여표 총장 취임 후 2년 연속 학생만족도 1위를 비롯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대학, 거점국립대학교 취업률 2위 달성 등 대외적으로 충북대학교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윤여표 총장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행운의 열쇠”를 전달한다고 한다.
신여사는 1932년 5월 출생해 젊은 시절 구멍가게를 열어 하루에 한끼 국수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 매는 검소한 생활로 돈을 모았다고 한다. 이처럼 평생 검소하게 살아온 신여사는 1993년 충북대학교 제4대 총장 이택원 박사 재임시절 충북대학교와 인연을 맺고 충북대학교 발전이 곧 본인의 집 발전이며,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곧 본인의 자녀들이라는 생각으로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43억 3천 5백만 원에 이르는 전재산을 충북대학교에 기부해 “충북대 어머니”라 불리고 있다.
한편 충북대학교에서는 매년 신언임 여사를 포함해 교육독지가분들을 모시고 국내 유명 온천이나 관광지를 여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매월 생활비 지원, 병원진료비 지원 및 말 벗 동행 등 독지가를 위한 다양한 특별 예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독지가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발전기금재단 ☎043-261-39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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